제30회 순천시 축구협회장기 클럽축구대회 성황리에 종료-우승에 금당FC(1부), 다윈FC(2부) , 축구열정 빛났다-
제30회 순천시 축구협회장기 클럽축구대회가 3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팔마보조구장, 팔마유소년구장, 국가정원A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는 순천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순천시체육회와 순천 척병원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어제(9일) 성대하게 시작된 개회식에는 노관규순천시장, 김문수국회의원, 이상대순천시체육회장, 김정희도의원, 신민호, 정영균, 김진남, 한춘옥도의원, 강형구 순천시의회의장, 오행숙부의장 등 다수의 시의원과 이홍탁 전 순천시축구협회장, 조광훈 전 회장 등 많은 인사들이 참석하여 행사를 크게 빛내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1부 16개팀, 2부 10개팀이 참가해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며, 1부에서는 금당FC 우승, 우리FC 준우승, 공동 3위는 홍무FC와 천마FC가 차지했다. 2부에서는 다윈FC 우승, 중앙FC가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공동 3위는 한결FC와 산울림FC가 차지했다.
폐회식에는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 김대일 국장, 유병완 국장, 임채열 순천시축구협회장, 김상현 상임부회장, 이윤희 협회 부회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응원하였다.
이상대 체육회장은 폐회사에서 “따뜻한 봄날, 아무 사고 없이 대회가 잘 마무리되어 감사하다”며 순천시 축구인들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또한 “앞으로 열릴 전남도민체전에서도 순천의 단결력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임채열 축구협회장은 “취임 후 첫 대회라 걱정이 많았지만, 날씨와 참가 선수들의 열정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순천시 축구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순천의 축구 열기는 한층 더 뜨거워졌으며, 참가 선수들의 투혼과 단결력이 빛났던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개인상 수상자 1부 득점상: 금당FC 조현성 선수, 2부 득점상: 다윈FC 박건우 선수
1부 우수선수상: 우리FC 유도연 선수, 2부 우수선수상: 중앙FC 문정빈 선수
1부 최우수선수상: 금당FC 박용관 선수, 2부 최우수선수상: 다윈FC 정호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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