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산 치유의 숲은 사계절 마르지 않는 계곡을 따라 조성돼 풍부한 음이온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삼나무와 편백나무 숲에서 발생하는 피톤치드, 특히 3-Careen(카렌)은 퇴행성 기억장애, 관절염, 근육통, 염증, 피부질환등 환경성 질환 완화에 도움을 주며 골밀도 향상, 면역력강화 효과가 보고되었으며, 현재도 다양한 치유효능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심신 안정과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치유 프로그램은 숲길 걷기와 숲 명상, 맨발 걷기, 황토볼 체험, 물치유, 해먹 휴식 등 자연 속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치유센터 실내에서는 싱잉볼 명상, 요가, 건식 족욕 프로그램이 마련돼 다양한 방식의 산림치유 체험이 가능하다.
방문객들은 야외 테라스에서 도시락을 즐기며 숲의 여유를 경험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용계산 치유의 숲 김순영센터장은 “자연이 가진 치유의 힘을 시민들과 나누고 일상 속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전남로컬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