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의 ‘생계형 자영업자 최저소득보장제’, 전국적 민생 모델로 부상- 소상공인연합회 “순천의 시도, 전국적 관심사... 성공 모델 되길 응원”
- 역사인문학 단체 ‘길위의인문학’, 손훈모 후보 지지 선언과 정책 협력 약속 - 지승룡 목사, 이경훈 대표 등 각계각층 “자영업 생존의 빛이자 에너지” 극찬
지난 19일, 최저소득보장제를 최초 제안한 지승룡 목사(전 민들레영토 대표)는 서울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차남수 본부장과 대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차 본부장은 “연합회 차원에서 순천지역의 최저소득보장제 제안을 유심히 살피며 큰 응원을 보내고 있다”며 “현재 소상공인 사업자의 50%가 월 70만 원 이하의 이익밖에 내지 못하는 참혹한 현실에서 이 정책은 큰 빛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연합회 산하 90여 개 단체와 280개 지부의 관심을 전하며 향후 인수위 구성 시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역사인문학 단체인 ‘길위의인문학’(공동대표 권태운·김철회) 역시 손훈모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3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이 단체는 “후백제의 고도 순천의 역사인문학 가치를 실현할 손 후보의 공약을 확인했다”며 정책 협력을 약속했다. 이는 손 후보의 정책이 경제를 넘어 문화와 인문학적 토양을 지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공감대가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
각계 전문가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자존감 있는 소상공인 모임’의 이경훈 대표는 “표류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이 제도는 숨통을 열어주는 에너지”라고 말했으며, 지승룡 대표는 “중위소득 60%에 해당하는 최저 생계비(약 153만 원)가 보존된다면, 수익성 때문에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네 서점 등 위대한 인물을 배출할 문화적 거점들이 계속 존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오세희 의원 또한 “대단히 좋은 정책”이라며 힘을 실었다.
2026년 1인 기본 최저생계비(중위소득 60% 기준)는 1,538,543원이다. 하지만 현재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50%는 이 최저생계비의 절반 이하인 월 70만 원 남짓한 이익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참혹한 실정이다.
손 후보는 이러한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자신의 브랜드인 ‘153 약속’과 일치하는 153만 원대의 최저생계비 보장을 정책적 목표로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벼랑 끝에 내몰린 ‘경영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겠다는 손 후보의 치밀한 설계와 의지가 담긴 결과다,
유럽 선진 사회는 이미 이 부분에 대해 우선적이고 적극적인 공공정책을 마련하고 법률을 제정해 해결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경제 파이를 키우고 분배와 조화가 이루어지는 모델을 순천에서 구현하겠다는 것이 손 후보의 구상이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용기 있는 민생정치의 깃발을 내건 손훈모 후보의 정책에 순천시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전국의 수많은 자영업자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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