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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의 ‘생계형 자영업자 최저소득보장제’, 전국적 민생 모델로 부상

- 소상공인연합회 “순천의 시도, 전국적 관심사... 성공 모델 되길 응원”
- 역사인문학 단체 ‘길위의인문학’, 손훈모 후보 지지 선언과 정책 협력 약속
- 지승룡 목사, 이경훈 대표 등 각계각층 “자영업 생존의 빛이자 에너지” 극찬

양병기대표기자 | 기사입력 2026/05/21 [15:26]

손훈모의 ‘생계형 자영업자 최저소득보장제’, 전국적 민생 모델로 부상

- 소상공인연합회 “순천의 시도, 전국적 관심사... 성공 모델 되길 응원”
- 역사인문학 단체 ‘길위의인문학’, 손훈모 후보 지지 선언과 정책 협력 약속
- 지승룡 목사, 이경훈 대표 등 각계각층 “자영업 생존의 빛이자 에너지” 극찬
양병기대표기자 | 입력 : 2026/05/21 [15:26]

▲ 지난 19일 자영업자 최저소득 보장제를 최초 제안한 지승룡 목사(좌측)가 소상공인연합회(서울)를 방문해 차남수 본부장(우측)과 대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순천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인 ‘자영업자 최저소득보장제’에 대한 각계각층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전국 소상공인의 법정 경제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가 이 정책에 대해 공식적인 응원과 협력의 의사를 밝히면서, 순천발(發) 민생 혁명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최저소득보장제를 최초 제안한 지승룡 목사(전 민들레영토 대표)는 서울 소상공인연합회를 방문해 차남수 본부장과 대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차 본부장은 “연합회 차원에서 순천지역의 최저소득보장제 제안을 유심히 살피며 큰 응원을 보내고 있다”며 “현재 소상공인 사업자의 50%가 월 70만 원 이하의 이익밖에 내지 못하는 참혹한 현실에서 이 정책은 큰 빛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연합회 산하 90여 개 단체와 280개 지부의 관심을 전하며 향후 인수위 구성 시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역사인문학 단체인 ‘길위의인문학’(공동대표 권태운·김철회) 역시 손훈모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3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이 단체는 “후백제의 고도 순천의 역사인문학 가치를 실현할 손 후보의 공약을 확인했다”며 정책 협력을 약속했다. 이는 손 후보의 정책이 경제를 넘어 문화와 인문학적 토양을 지키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공감대가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

 

각계 전문가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자존감 있는 소상공인 모임’의 이경훈 대표는 “표류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이 제도는 숨통을 열어주는 에너지”라고 말했으며, 지승룡 대표는 “중위소득 60%에 해당하는 최저 생계비(약 153만 원)가 보존된다면, 수익성 때문에 사라질 위기에 처한 동네 서점 등 위대한 인물을 배출할 문화적 거점들이 계속 존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회 위원장인 오세희 의원 또한 “대단히 좋은 정책”이라며 힘을 실었다.

 

2026년 1인 기본 최저생계비(중위소득 60% 기준)는 1,538,543원이다. 하지만 현재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50%는 이 최저생계비의 절반 이하인 월 70만 원 남짓한 이익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참혹한 실정이다.

 

손 후보는 이러한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 자신의 브랜드인 ‘153 약속’과 일치하는 153만 원대의 최저생계비 보장을 정책적 목표로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벼랑 끝에 내몰린 ‘경영 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사회안전망을 제공하겠다는 손 후보의 치밀한 설계와 의지가 담긴 결과다,

 

유럽 선진 사회는 이미 이 부분에 대해 우선적이고 적극적인 공공정책을 마련하고 법률을 제정해 해결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바탕 위에서 경제 파이를 키우고 분배와 조화가 이루어지는 모델을 순천에서 구현하겠다는 것이 손 후보의 구상이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용기 있는 민생정치의 깃발을 내건 손훈모 후보의 정책에 순천시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전국의 수많은 자영업자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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